치아사이의 벌어진 틈을 모으는 교정

작성자 가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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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비뚤하게 나는 경우는 치아크기에 비해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하고

치아사이에 틈이 벌어지는 경우는 치아크기에 비해 공간이 많을 경우 발생합니다.

서로 정반대의 원인에서 생기는 부정교합 입니다.

 

따라서 치아가 비뚤한 경우는 치아가 날 공간을 확장한다든지

치아를 뽑아서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할 공간을 마련하지만

치아사이 틈이 벌어진 부정교합의 교정치료에서는

공간확장이나 발치같은 술식을 쓸 일은 드뭅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뽑지 않고 교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아사이 틈이 벌어진 부정교합의 경우,

교정치료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앞니끼리 고무줄로 모으면 앞니 사이의 틈은 사라지고

모아진 앞니 6개를 뒤로 넣어주면 틈은 깔끔하게 처리가 됩니다.

치아사이의 틈이 크지 않다면 다른 케이스에 비해 치료기간도 짧습니다.

 

문제는 교정이 끝나고 나서 치료결과의 안정성입니다.

부정교합중에서 가장 재발이 잘되는 케이스가

바로 치아사이의 틈이 있는 부정교합입니다.

교정과정보다 교정치료후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치료자체는 쉬우나 치료후 재발방지 관리가 까다로운 케이스에 속합니다.

 

유지장치는 거의 대부분 치아뒷쪽에 철사를 붙여서 유지하는 장치(lingual fixed retainer)를 사용하며

다른 부정교합보다 훨씬 긴 유지기간을 가져야합니다.

철사의 접착이 떨어지면 바로 틈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철사의 접착이 떨어지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다시 붙여야하며 주기적인 의사의 체크가 필요 합니다.

 

틈이 벌어진 부정교합의 안정성의 중요한 틱(tic)중의 하나가

바로 아래앞니를 충분히 밑으로 내려 윗앞니와 교합시 닿지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래앞니가 윗앞니에 세게 닿게 되면

음식을 먹을때마다 아래앞니가 윗앞니를 세게 치게되므로

윗앞니가 다시 벌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아래앞니와 윗앞니가 닿지않게 아래앞니를 밑으로 내려주는 교정이 필수적 입니다.

 

치아사이의 틈이 벌어진 부정교합은

교정 과정보다 치료결과물의 안정성이 더 중요한 케이스이며

장기간의 유지장치 및 철저한 사후관리,

닿지 않는 위/아래 앞니의 교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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